급성 편도염의 원인은 증상만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요?
급성 편도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길 수 있어요. 증상만으로 원인을 확정하기 어렵고, 세균 감염 여부를 살필 때는 진찰과 검사가 도움이 돼요.
급성 편도염이라고 모두 세균성은 아니에요
급성 편도염은 주로 구개편도에 생기는 급성 염증이에요.
원인은 세균일 수도, 바이러스일 수도 있어요. 따라서 편도에 염증이 있다는 설명만으로 원인균까지 알 수는 없어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의학정보는 급성기 진찰에서 편도의 충혈과 비대, 흰색 삼출액이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해요. 다만 삼출액의 정도는 환자마다 다르므로, 그 모습 하나만으로 원인을 단정하는 해석은 피해야 해요.
증상은 단서이지 확정 결과가 아니에요
콧물이나 기침, 결막염, 쉰 목소리 등이 있으면 바이러스성 급성 인두편도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안내돼 있어요.
반면 인후통과 발열, 삼킴곤란 등은 세균성 감염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어요.
‘가능성이 높다’거나 ‘시사한다’는 표현은 확진과 같은 뜻이 아니에요.
세균성 원인균을 감별할 때는 병력과 이학적 검사에 더해 인두 도말 배양검사나 신속항원검사가 도움이 돼요.
배양검사는 결과에 수일이 걸리고, 신속항원검사는 수 분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자료는 설명해요.
검사 결과와 진찰을 함께 살피는 것이 증상만으로 결론 내리는 것과 다른 점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편도에 흰 삼출액이 보이면 세균성인가요?
삼출액은 급성 편도염에서 관찰될 수 있지만, 자료는 삼출액의 정도가 환자마다 다르다고 설명해요. 이것만으로 세균성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어요.
기침이 있으면 바이러스성으로 확정되나요?
기침은 바이러스성 가능성을 높이는 단서로 제시돼 있지만 확진을 뜻하지는 않아요. 세균성 원인 감별에는 진찰과 검사도 활용돼요.